양주일 그라운드X 대표가 암호화폐 지갑 서비스 '클립'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지난 14일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라운드X는 카카오의 블록체인 자회사로 올해 안에 클립 지갑을 별도 애플리케이션으로 출시하고, 내년까지 국내 회원 가입자 수 500만명을 달성하겠다고 목표를 세웠다. 일본 등 해외 시장도 적극 공략하기로 했다. 중고나라, 번개장터, 디시인사이드 등 국내 업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대체불가능한토큰(NFT) 관련 커뮤니티 기능도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클립은 암호화폐 관련 서비스의 기본이자 출발점"이라며 "현재 클립의 국내 회원 수는 180만명, 월활성사용자수(MAU)는 약 20만명 정도인데 이를 내년 하반기까지 각각 500만명, 200만명으로 늘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기적으로는 클립 지갑을 전 국민이 쓰는 카카오톡 메신저와 같은 서비스로 만들겠다, 현재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있는 단계"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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