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대중적 인기와 사회적 영향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고수익을 누리면서도 납세 의무를 다하지 않은 일부 사업자의 조세포탈 혐의를 확인하고 조사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