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검은 가상자산(암호화폐) 루나 폭락 사태를 파악하기 위해 전날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7곳 등 15개 장소에 대해 압수수색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루나·테라 거래내역 등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단장 단성한)은 20일 오후 5시30분쯤 업비트, 빗썸 등 거래소 7곳에 수사관을 파견해 테라폼랩스의 최고경영자(CEO) 권도형씨와 공동창업자 신현성씨 등 관련자들의 루나·테라 거래내역을 확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