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트위터에서 침묵을 지키던 마이클 노보그라츠 갤럭시 디지털 최고경영자(CEO)가 주주서한을 통해 갤럭시 디지털의 자본력과 유동성에는 문제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18일(미국시간) 코인데스크US가 인용한 갤럭시 디지털의 주주 서한에 따르면, 마이클 노보그라츠 CEO는 "우리는 LUNA(테라)와 UST(테라 스테이블 코인) 급락 사태로 우리 만의 가상자산 투자 철학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우리는 LUNA 투자에 있어서도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중간에 수익을 정산하고, 위험 관리 체계를 세우는 등의 철학을 실천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갤럭시 디지털은 2020년 4분기 테라에 초기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