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비트코인), ETH(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자산 가격이 급락하자 가상자산 상장지수펀드(ETF)도 폭락했다.
13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토론토 주식 시장에 상장된 퍼포즈 비트코인 ETF, 이볼브 비트코인 ETF, 씨아이 갤럭시 비트코인 ETF를 비롯한 모든 비트코인 기반 ETF가 개장 시 17% 하락했다.
브라질의 비트코인 선물 ETF인 QBTC11도 개장 당시 9.2헤알(약 2319원)에서 7.63헤알(약 1923원)로 17%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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