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부가 대러 제재 조치를 강화하는 가운데, 처음으로 러시아 소재 '암호화폐 채굴장'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습니다.

지난 20일 미국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실(OFAC)은 암호화폐 채굴업체 '비트리버(BitRiver)'와 산하 자회사 10곳을 특별지정제재대상(SDN) 명단에 추가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